20:19
[익명]
아는여동생한테 걱정되서 한마디 했더니 기분나쁘다네요.. 아는여동생을 친목모임으로 만났고 지금도 같이 모임을 하고있습니다.. 친목모임은 항상 새로운사람들과
아는여동생을 친목모임으로 만났고 지금도 같이 모임을 하고있습니다.. 친목모임은 항상 새로운사람들과 많이 접하게되면서 맛있는것도 먹고친해지게 되는데 내가 아는여동생한테 한마디 한것은 얼굴도 몇본 안본남성한테 자기가 어느아파트 사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얘기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집에 데려다주면서 내차안에서 한소리 했습니다.. 요즘시대가 어디시대인데 함부로 남성분들한테 너가 어디사는지 알려주냐고 뭐라했죠.. 그리고 뉴스안보냐고 얘기했고 요즘 가스배관타고 올라가서 흉기로 마구찔러 죽이고 지하주차장에 몰래숨어서 흉기를 휘두르고 그런시대인데 왜 함부로 너가 혼자사는집을 알려주냐고 했더니 내가 알려주던말던오빠가 뭔상관이냐고 신경끄라는거에요.. 나는 걱정되서 하는말이였는데내가 이상한가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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